신성 神星

용삭 원년(신라 문무왕 1년) 봄에 고구려와 말갈이 신라의 정병이 모두 백제 가까이에 있어 안이 비었으니 공격할 만하다고 하면서, 군사를 출동하여 수륙으로 함께 나아와서 북한산성을 포위하였다.
고구려는 서쪽에 진치고, 말갈은 동쪽에 주둔하여 공격하기 열흘이 넘으니 성안에서 위태롭고 두려워하였는데, 문득 큰 별이 적진에 떨어지고 또 뇌우가 오며 번개 치니 적들이 겁내고 놀라서 포위를 풀고 도망갔다.
[신증동국여지승람]

용삭 원년(신라 문무왕 1년) 봄에 고구려와 말갈이 신라의 정병이 모두 백제 가까이에 있어 안이 비었으니 공격할 만하다고 하면서, 군사를 출동하여 수륙으로 함께 나아와서 북한산성을 포위하였다.
고구려는 서쪽에 진치고, 말갈은 동쪽에 주둔하여 공격하기 열흘이 넘으니 성안에서 위태롭고 두려워하였는데, 문득 큰 별이 적진에 떨어지고 또 뇌우가 오며 번개 치니 적들이 겁내고 놀라서 포위를 풀고 도망갔다.
[신증동국여지승람]